바울과 바나바는 모두 사도행전에서 사도라고 불린다.:
8 그리고 루스드라에 그의 발에 힘없는 어떤 사람이 앉아 있었다,그의 어머니의 자궁에서 절름발이,누가 걸어 적이 없었다. 9 이 사람이 바울의 말을 들었다. 바울은 열심히 그를 관찰,그는 치유 될 믿음이 있다고보고,10 큰 소리로 말했다,”네 발에 똑바로 서!”그리고 그는 뛰어와 걸었다. 11 백성이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소리를 높여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가로되 신들이 사람의 모양으로 우리에게 내려오셨도다 12 바나바는 제우스와 바울을 헤르메스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우두머리임이더라 13 성 앞에 있는 제우스의 제사장이 무리와 함께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소와 화환을 성문으로 가져왔더라1167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자기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달려들어 소리질러 가로되’여러분,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우리는 너희와 같은 본성을 가진 사람들이니 너희가 이 쓸데없는 일에서 돌이켜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권하노니 16 대대로 모든 민족이 자기 길로 행하게 하셨느니라 17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을 행하사 우리에게 하늘로서 비와 결실하는 절기를 주사 우리 마음에 양식과 기쁨으로 충만케 하셨음이라 18 그리고 이 말들로 그들은 군중들이 자기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을 거의 제지할 수 없었느니라. -사도행전 14 장:8-18()
성령은 안디옥에서 그들을 분리 이전 설정했다:
1 안디옥에 있는 교회에는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과 함께 길러진 마나엔과 사울이 선지자와 교사들이 있더라 2 그들이 주를 섬기고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이제 내가 불렀던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내게로 분리하라 3 이에 금식하고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사도행전 13 장:1-3()
그래서 바울이나 바나바도 자칭 사도 없었다,하지만 성령에 의해 구별되었다. 사도 행전이 사도로 그들을 의미하더라도,바울과 바나바는 할례의 문제에 대해 사도와 장로들과 상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사도 행전 15 에있는 하나의 예와 함께,그들과 다른 열두 사도 사이에 차이가 여전히 있습니다:
1 어떤 사람들이 유대에서 내려와 형제들을 가르쳐 이르되 너희가 모세의 관례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2 그러므로 바울과 바나바가 그들과 조금도 다투고 다투지 아니할 때에 바울과 바나바와 그 중에 몇 사람이 이 문제에 대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사도와 장로들에게 말하기로 결의하였더라 사도행전 15:1-2)
사도들은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사람들로 구성되었습니다:
15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으로 전에 유다를 가리켜 말씀하신 바 이 글이 응하게 되었으니 그는 예수를 붙잡는 자들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으니 17 이는 그가 우리와 함께 계수되어 이 직분에 참예하였음이라
21 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들어오시고 나오실 때까지 항상 우리와 동행한 이 사람들 중에서 22 요한의 세례로부터 시작하여 우리 가운데서 올리우신 날까지 이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우리와 함께 그분의 부활에 대한 증인이 되어야 한다.”
23 그리고 그들은 두 가지를 제안했습니다:요셉은 유스도라는 이름의 바르사바와 맛디아를 불렀습니다. 24 기도하여 가로되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택하셨는지 보이소서 25 이 직분과 사도의 직분을 유다가 범법으로 말미암아 쫓겨나서 자기 곳으로 돌아가게 하려 함이니이다 26 제비를 뽑으매 제비가 맛디아에게 내렸더라 그리고 그는 열한 사도와 함께 계수되었다. -사도행전 1:15-17,21-26)
결론
“사도”라는 단어는 때때로 열두 사도보다 다소 넓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사도행전에서 수집한 정보에서,이들은 성령이 특정 개인을 구별한 특별한 상황이었다. 요한 계시록 21:14 에서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을 포함하는 열두 기초는 열한 플러스 맛디아로 구성 될 것이다,누가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 유다에 의해 빈 왼쪽 장소를 가득,행 1:24-26 쇼로,주님에 의해 선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