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 이후 목요일에 대한 강론
강론 주제: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
작성자:프랑. 베니 투아 존
강론:
(루카. 9:22-25)
재의 수요일 이후 목요일. (일 2 사순절.
예수께서는 그날의 복음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계시하셨다. 전 세계가 그것을 교환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매일 십자가를 운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에 대한 예수님의 진술은 그것을 잃고 그것을 잃는 것은 그것을 얻고 있으며,이 믿음이 정말로 하나님의 것인지 아니면 많은 기적과 위대한 말로 도망가는 한 미치광이에 의한 것인지 생각하게합니다. 오늘의 복음은 그의 시간 동안 예수님의 청중의 많은 바보로보고했다. 처음에 그와 합류 한 다른 사람들은”실현”을했고 나중에 그를 버렸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그가 진짜라고 기대했지만 나중에 그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로 전환 할 사람이없는 그러나 일부는 남아 있었다. 지금도 같은 어려움이 그의 추종자들을 괴롭혔다.
그래서,어디로? 당신도 주님을 떠나시겠습니까? 아니면 베드로처럼”주님,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예,영원한 생명은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을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생은 그냥 죽을 너무 가치가있다,재가되고 아무것도 또는 사라진다. 우리는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성과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형상으로 창조된 피조물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왕국에 합류하도록 계획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를 가입 할 수 있습니다. 돌을 돌리지 않은 채로 두어서는 안됩니다. 어떤 도로 미개척 없습니다. 어떤 바다는 수영하지. 어떤 도전을 극복하지. 회개하지 않고 용서받지 못한 죄는 없습니다. 아무것도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이 사순절 둘째 날에,우리는 부활절에 예수님을 만나기로 결심하고,개종하고,열성적으로 무엇을 하든지,어디서,언제든지간에 우리의 믿음을 공언하고 옹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