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의 식사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떠난 후 40 년 동안 광야에서 지지를 받았다. “기록된 바 하늘에서 떡을 주어 먹게 하신 것 같이 우리 조상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으니”(요한복음 6:31;참조. 엑소 16:4, 15).
만나에 지루함
만나가 그들의 유일한 음식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그들은 곧 같은 단조로운 다이어트의 피곤. 그들의 생각이 애굽으로 돌아가며 모세에게 불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애굽에서 값없이 먹던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을 기억하나이다 이제 우리의 혼이 말랐사오니 이 만나 외에 우리 목전에 아무 것도 없나이다 11:5-6).
이집트에서 물이나 흙에서 나온 이 다양한 음식들은 이스라엘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먹혀들었다. 심지어 당신은 주 후 메시지 일주일의 지속적인 다이어트의 피곤하고 이집트가 제공 한 음식으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메시지 후 메시지에서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 듣고보다,일부는 더 재미있는 모임을 추진했다. 기타 연주,특별한 노래,농담,감정적 인 감동은 이집트 땅에서 나온 부추,양파,마늘과 같습니다. 당신은 그 회의를 즐겼을 지 모르지만 만나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상쾌하고 계몽 된
이제 우리는 만나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스도가 지루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식욕을 돋우는 방법으로 그를 요리하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이슬이 내리매 보라 광야 지면에 작은 둥근 것이 있는데 땅에 서리같이 작은 것이 있더라”(출 1285). 16:14). 그리스도와 함께 이슬의 신선함이 있습니다. 그는 또한 서리처럼 상쾌합니다. 따뜻한 기후에서 우리는 서리와 함께 오는 상쾌한 공기를 그리워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그리스도이십니다.
31 절에서 만나는는”고수 씨,흰색,그리고 그것의 맛은 꿀로 만든 웨이퍼 같았다.”민수기 11:7″그 색은 델리움의 색과 같았더라.”색상은 외관 또는 문자 그대로 눈을 의미합니다. 만나로 그리스도를 먹어서,당신은 명확하게 볼 것이다 눈이 있다. 여러분이 교회에 들어와서 그리스도를 만나로 영접하기 시작한 이후로 얼마나 많은 빛을 받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만나의 눈은 당신에게 명확한 전망을 주었다. 여기에 언급 된 베델 리움은 목재 수지의 진주입니다. 그것은 투명. 이 만나를 계속 즐기고 있다면,당신은 맑은 하늘을 가졌으며 불투명하거나 눈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임에서 방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애굽의 양파,부추,마늘을 먹는 데서 목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 다이어트의 효과는 눈 멀게하는 것입니다.7597>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거나 박격포에 쳐서 가마에 굽고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은 신선한 기름 맛 같더라. 11:8). 만나를 준비하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경험 한 다음 성도들에게 그분의 맛있는 코스를 제공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이 방법으로 우리는 만나의 풍부한 공급을 먹는다.
메추라기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더니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니라.: 그들이 가나안 땅 경계에 이를 때까지 만나를 먹었더라.# 16:35). 만나는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광야의 방랑을 통하여 공급하신 음식이었습니다.
당신은 아마 그들의 불평 때문에 하나님이 메추라기를 보내 먹을 때를 기억할 것입니다. 그들의 외침에 응답하여,”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느냐?”(숫자. 11:”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서 바다에서 메추라기를 끌어다가 진 곁으로 떨어지게 하되 이편으로 낮의 길이요 저편으로 진 사면으로 낮의 길이요 지면의 높이가 두 규빗 되게 하라”(31 절). 사단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육체가 아직 이빨 사이에 있어 씹기 전에 여호와의 진노가 백성에게 발하여 큰 재앙으로 백성을 치니라”(33 절).
이 사건은 최근 몇 년 동안 회복 된 것을 상기 시켰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일하실 필요성에 대해 너무 많이 듣고 나서,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듣기가 너무 어렵다고 주장하면서 그 일에서 벗어나 젊은이들이 변화되기보다는 자기 자신이되도록 격려했습니다. 바다의 메추라기로 만나를 대체하는 것은 반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가 날마다 만나를 먹는 것입니다.
(생명 메시지,권. 1(#1-41),제 27 장,위트니스 리 작)